[OPEN 인터뷰]‘늘공’ 김선태의 근자감…“장관 말고 대통령”

Q. 유튜브 채널을 보니까 (업로드 한) 영상들 중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,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런 거물급들이 홍보맨과 함께 촬영한 걸 봤습니다. 조회 수가 굉장히 높던데 본인이 직접 섭외하는 겁니까?

Q. 혹시 섭외하고 싶은 분 있습니까?

Q. 이유가 있습니까?